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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 "찾아와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생필품 나눔 이야기
안녕하세요, (사)찾아가는복지문화협회 김포입니다.
싱그러운 초록이 짙어가는 5월의 끄트머리인 오늘(27일), 우리 협회는 지역 내 홀로 계시는 저소득 어르신 댁을 찾아뵙고 따뜻한 정을 나누고 왔습니다.
이번 방문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직접 구입하러 가시기 번거로운 실속 있는 생활용품들을 모아 전해드리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나눔 개요]
일시: 2026년 5월 27일 (수) 14:00
대상: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3가정
후원 물품: 생필품 (섬유유연제, 칫솔, 치약 세트)
[마음과 마음이 오간 말벗 나눔]
정성껏 준비한 섬유유연제와 치약, 칫솔을 품에 안고 어르신들 댁을 한 분 한 분 방문했습니다. 물품을 받으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저희의 발걸음도 가벼워졌습니다.
특히 오늘 만난 한 어르신께서는 약간의 치매 증상으로 인해 평소 일상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셨습니다. 바깥출입이 쉽지 않아 늘 적적하셨던 어르신은 저희 손을 꼭 잡으시며, "이렇게 집에 찾아와서 이야기도 나누고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어서 참 좋다"고 몇 번이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 주셨습니다.
그 말씀 한마디에 우리가 전한 것은 단순한 생필품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곁에 있어 주는 '이웃의 관심'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감사의 인사]
어르신들의 든든한 이웃이 되어주시고,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눔의 손길을 보태주시는 회원님들과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물품 후원을 넘어 외로운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보듬어 안는 (사)찾아가는복지문화협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함께하면 힘이 됩니다. 어르신들의 삶에 따뜻한 동행이 되어주세요!"
(사)찾아가는복지문화협회 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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